cc : OOO박사님
40살 · 전략/기획
31분 전
하아.
오늘 외국사람이랑 10명정도 모여 컨콜하는데,
울회사에서는 나만 말하고,
컨콜 끝나고서는 영어 그렇게 하면 상대가 못알아먹는다고 핀잔받고,
그럼 다른 사람 시키시던가.
근데 막판에 갑자기 영어가 꼬이긴 했음 ㅠㅠ
틱톡으로 스탠딩 코미디로 영어를 배워야겠어요. 재미라도 있어야죠. 이성도 꼬실능력도 갖출겸.
one shot, three kill.(수정됨)
버블시기 일본여자들의 그 드센 기운은 한국여자 200배.
"에이 싯팔 한심한 일본 거지남자 새끼들 내가 긴자 가서 몸 팔면 하루 화대가 얼만데 그 벌이로 나한테 혼인을 요구해? 꺼져!!. 니놈 월급 하루면 번다."
그냥 평범한 일본여성노동자가 저런 마인드 탑재하고 살다가 감가상각 되고 있는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마케이누 저주에 빠져버림.(단순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에 일하면서 저 생각으로 결혼기피. 40대 즈음에 들어오는 퇴사압박 그래서 짤리고 빈곤층으로 추락.)
일본여자들은 한국여자들의 뭐 남자가 데이트비용 내라, 집 해와라 그 정도 수준을 넘어서고 최소금액까지 정해져있었을 정도. 엄청 심각했고 일본 여성단체들이 주도적으로 부추겼음. ㅇㄱㄹㅇ
아 그리고 홍콩. 홍콩여자들 콧대가 어마어마하게 높았음. 남초사회라서. 요즘이야 여초라서 기죽었지만. 거기에 남자애들은 본토로 빤스런. 홍콩은 나름 선진국이라는 인식 떄문에 본토 부유층 여성1등신랑감이었음.
쌍으로 미쳐가던 동북아.
그래서 젊은 일본남자애들은 자연스럽게 여자가 결혼압박 주면 도망다니는 분위기 형성.(초식남이란 단어 나온 이유) 일본이나 선진국에서 "나 이렇게 여성스럽고 착해요" 하는 애들이 늘어나게 됨. 어떻게 해서라도 남자 잡으려고. 요즘 일본여자들이 남자가 월세방이라도 결혼 잘해주는 이유는 저런 현상을 거쳐서 자기 분수를 알게 된 것. 근데 통계에 나오듯이 이혼율이 문제고ㅋㅋㅋ 그 이유는 뭐 자주 말했으니 생략
또 일본에 사회현상 중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결혼이 많은데. 다 저 영향으로 생겨난 것이고 그냥 적당히 안락하게 살자는 풍토 확산된 것도 있고. 20대 초반에 15살 차이나도 그냥 결혼해버림. 막 사람들이 뭐라해도 본인이 그게 좋고 듬직하고 아늑하다는데 어쩔거여. 그리고 욕하는 주요 나이대는 마케이누 저주걸린 40~50대 빈곤층 여자들. 막 뭐라하는데 결혼 당사자들은 신경 안 씀..ㅋㅋ
결론: 여긴 설거지론이지만 저긴 빨래질론이었다. 최근 마케이누 저주에 매몰되어 버블시기 일본 여자상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저 글이 상기시켜줬다 ㅋㅋㅋ
편견 한계확증편향이 위험하다고 이러면 안된다고 저렇게 마음대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주의하라는 것들을 학교 수업에서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지만
편견 요런 것들이 생존 위험을 피하기 위한 인간 본능인 것을 어떡해ㅋㅋ
무엇보다도 편견 아니고 구글링하면 다 나오는 내용들이고............살색의 감독 무라시니에도 나오는 것들이고....시민단체나 그런 애들이 일본에서 했던 짓거리 고대로 하려고 했는데 갈등이 잘 안 먹힘.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너무 자세하게 뼈를 떄려서. 펜스룰이 튀어나올줄은 몰랐지? 그리고 저런 여성주의에 빠지면 본인만 북한처럼 고립되는 것임.
마케이누 저주로 철저하게 버림받은 여자의 실상이 쓰레기 여성주의의 현실임. 그거 여성주의팔이하면서 본인은 정치하고 잘먹고 잘 삼. 거기 시녀 해보고 싶은 여자애들 M성향은 이해하겠는데 암튼 버림받음. 그리고 진짜 여성주의는 에코페미니즘 같은 남녀 힘 합쳐서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이런 것들임. 투쟁 남녀 대동단결하여 투쟁하는 것이 답.
cc : OOO박사님
40살 · 전략/기획
31분 전
하아.
오늘 외국사람이랑 10명정도 ...See full post
좆소들을 가스라이팅하시면 쾌락을 느끼시는지? 그건 스토킹입니다.
하늘타일=팀장님=골드만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5703?keyword=%EC%9D%BC%EB%B3%B8%20%ED%95%B4%EA%B3%A0
컴플레인시 무릎 꿇으라고 강요하는것은 범죄라는데 맞나요??
하늘타일 | 고객센터/CS
09.09 18:02 | 조회수 610 | 좋아요 1 | 댓글수 9
클레임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요, 고객이 직원한테 무릎을 꿇으라거나 해고하라는 등 강요하면 위법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런가요? 해당책은 일본책이여서 우리나라도 위법인지 알고 싶은데 관련하여 아시는분 계신가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6671
[goldman] 어느 건달같은 사내의 하루를 마치며.., (픽션,,)
골드만 | 전략/기획
09.24 19:50 | 조회수 1,128 | 좋아요 4 | 댓글수 5
오늘도 몇놈 줘패고 맞빡도 까고.. 손에 피도 묻히고,, 화약냄새가 덕지 덕지 붙은 전투복,, 몸에 말라붙은 전투복을 가위로 찢어 쓰레기통에 내던지고.. 십장이 던져주는 이십만원돈을 손에 들고 집에갈 채비를 합니다.. 아.. 잊지 말아야죠. 한평남짓,, 되는 샤워장에서 피냄새와 화약냄새는 대찬 물줄기에 씻어버립니다.. 웃고 밝은 모습으로 나서야겠죠..
'년'과 'JOE소'의 궁합, 40살 이재윤님과 경희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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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일 | 고객센터/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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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요, 고객이 직원한테 무릎을 꿇으라거나 해고하라는 등 강요하면 위법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런가요? 해당책은 일본책이여서 우리나라도 위법인지 알고 싶은데 관련하여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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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 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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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몇놈 줘패고 맞빡도 까고.. 손에 피도 묻히고,, 화약냄새가 덕지 덕지 붙은 전투복,, 몸에 말라붙은 전투복을 가위로 찢어 쓰레기통에 내던지고.. 십장이 던져주는 이십만원돈을 손에 들고 집에갈 채비를 합니다.. 아.. 잊지 말아야죠. 한평남짓,, 되는 샤워장에서 피냄새와 화약냄새는 대찬 물줄기에 씻어버립니다.. 웃고 밝은 모습으로 나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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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과 'JOE소'의 궁합, 40살 이재윤님과 경희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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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시 무릎 꿇으라고 강요하는것은 범죄라는데 맞나요??
하늘타일 | 고객센터/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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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요, 고객이 직원한테 무릎을 꿇으라거나 해고하라는 등 강요하면 위법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런가요? 해당책은 일본책이여서 우리나라도 위법인지 알고 싶은데 관련하여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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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 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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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몇놈 줘패고 맞빡도 까고.. 손에 피도 묻히고,, 화약냄새가 덕지 덕지 붙은 전투복,, 몸에 말라붙은 전투복을 가위로 찢어 쓰레기통에 내던지고.. 십장이 던져주는 이십만원돈을 손에 들고 집에갈 채비를 합니다.. 아.. 잊지 말아야죠. 한평남짓,, 되는 샤워장에서 피냄새와 화약냄새는 대찬 물줄기에 씻어버립니다.. 웃고 밝은 모습으로 나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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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고 태그로 필터걸지마요. SBS와 중앙일보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둡둡=일근=골드만
요즘 펜팔을 하고있습니다.
둡둡 | 마케팅/PR > 기타
10.18 17:50 | 조회수 330 | 좋아요 4 | 댓글수 2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일까요?
한 5년 전에 개인 블로그에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심리적으로 겪고있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쭉 있어왔던.. 이런 문제를 가진 사람은 드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적이 있었는데
그 블로그 글을 보고 모르는 사람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그 분과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이메일로 어떤 게 어려운지 어떤 마음인지를 털어놓고 대화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 굉장히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네요. 살면서 한번도 저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어서 그런지, 병원에 가도 심리 상담을 받아도 만난적 없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삼 기록을 해두는 것, 그리고 내 이야기를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이런 연결을 만들어준다는 실감도 하게 되네요. 펜팔을 할 때면 묘하게 감정적이되고 굉장히 위로받는 기분인데 살아가는데 참 힘이 되네요. 요즘 제 인생에서 제일 기쁜 일이라 여기에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댓글 2
등록순
따뜻한용접물 · 기계/금속/재료
20시간 전
상담 공부하는 분들 폄하하는게 아니지만.. 본인들은 공감해줘야 한다고 말하면서 막상 받아보면., 일적으로 경청만 해주는 해결방안밖에 안된다고 느껴요.
정말 도움 되시는 펜팔이라면 마음의 안정을 이루는데에 도움되실거라 생각해요. 문자나 전화시대와는 다르니깐요
댓글 달기· 1개
라면사리 · 서버 개발
방금
상담이라는 게 결국 나를 들여다보는 과정입니다. 코칭 해주는게 아니기도 하고, 누군가 얘기 한다고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알아야해요.
그 과정이 상담하면서 내 속 얘기를 하면서 알아가게 되는 것이죠. 상담사는 내 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스스로를 속이고 괜찮다고 사는 경우가 많거든요.
일근 · 관리/운영
31분 전
동변상련이네요..
요 몇년간 극복하는 저만의 방법..
- 일 끝나고 PC방가서 다 잊고 그냥 놀기 (간식 무한섭취)
- 낚시가기.. ㅠㅠ
가수 배다해를 스토킹하고 수백 개의 악성 댓글을 단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는 9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29)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현재까지 피해자와 합의가 되지 않았다"며 "형을 올리지는 않더라도 1심의 판단이 합리적 재량을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2년 동안 아이디 24개를 이용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배다해에 대한 악성 댓글 수백 개를 남기고, 배다해가 출연한 공연 대기실에 쫓아가 접촉을 시도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됐다.
4년 전부터 배다해 팬으로 응원 댓글을 달던 A씨는 점차 모욕·협박성 글을 게시했다. 또 A씨는 고양이를 키우는 배다해에게 햄스터를 선물하고 싶다고 연락했다가 답을 받지 못하자 고양이가 햄스터를 잡아먹는 만화를 그려 전달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자신의 책 출간을 이유로 배다해에게 SNS로 돈도 요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런 행동이 범죄가 되는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배다해에게 '벌금형으로 끝날 것', '합의금 1000만 원이면 되겠냐'는 등 조롱하는 메시지까지 보냈다.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SNS에 A씨를 고소한 사실을 밝히며 "오랜 시간 바보같이 참고 또 참아왔던 스토커 악플러에 대한 충분한 증거수집 후 이제야 고소 진행을 완료했다"며 "내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까 하는 생각에 절망한 적도 많았다. 이 상황을 만든 것은 오로지 그 사람 잘못이지 제 잘못이 아니다. 다시는 나처럼 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산업연구원 이재윤 박사님
리멤버 ID : 40살이혼당하고 중국 소수민족들 모여사는 화교동네에서 싼 차 저렴하게 파는 중고차 딜러 됐다고 들었습니다.
점심에 산책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점심시간 한 시간을 남과 떨어져 오롯이 나 만을 위해 보내는게 멘탈에 은근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컬투쇼 레전드 사연을 들으면서 산책하다 혼자 실실대며 미친놈처럼 걷는 자신을 발견하고, 최근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걷습니다. 식사는 산책하면서 거르는데, 가끔 마음내키는데 들어가서 먹어도 무방합니다(산책코스/시간 조절). 결과적으로 간단한 식이조절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http://naver.me/GMqi29Wc => 댓글
결제가 올라가면 올라갈때마다 리멤버에서 말 걸고 딜을 요구했습니다. 상위 결제권자는 모든 그런 식으로 리멤버에서 노예들을 압박해왔습니다.
http://naver.me/xsUoyeZe => 댓글
원장은 현 상황을 1여 년 넘게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통상 형사, 민사가 1-3 여년 걸린다고 칠 때, 국책연구기관이니 1여 년 내에 1심과 관련한 기사가 주변에 알려지는 것이 수순일 것입니다.
댓글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면 가해자들이 댓글내용에 대해 떳떳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이 사건은 " 고소할 수 있는 " 댓글들로 증언을 하겠네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main
리멤버 커뮤니티는 산업연구원의 언급된 사람들의 오픈 채팅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도 24시간 운영됩니다.
산업연구원 김봉준 실장, 직원들 개인 전자기기 훔쳐보고 매일같이 리멤버와 ejmr에서 일기쓰는거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꾸준히 민원들어오고 있는데 날이 갈수록 스토킹하는 수법도 가감해지고 피해자들 보란듯이 더 비웃으시는거 소름끼칩니다. 회사 데스크탑에서나 보던 "여러분이 없으면 안돼요. 기다리면서 게임 할까요?"가 집안 거실 스마트폰 tv에 버젓이 뜹니다. 진짜 산업연구원 김봉준 실장이 짤릴때까지 저도 이곳에서 민원올릴생각입니다. 산업연원 더 망해라. 나처럼 1개월 다녀보고 파악하고 바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