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인지 영..
QJE에 서밋하고 첫디시전전에 데스크 리젝은 아닌것 같다고 말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저는 지금 LE에 데스크 리젝은 아닌 것 같은데, 아직 첫 디시젼이 안나온 상태입니다. 이것도 가산점이 될까요? 채점자들이 굳이 안물어보면 가산점이 안될 것 같기도 하고요데스크 리젝 안 된걸 굳이 언급하는 거는 오히려 마이너스일 듯 합니다. 그냥 논문이 어느 정도 진행된 지를 말해주는 정도이지 완성도를 말해주는 거는 아니니까요. 물론 R&R이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겠죠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같은 경제학 아닌 필드 저널에서 솔로로 좋은 곳 미국ap 받으신 분 받습니다. LE말고 필드로 솔로해서 노려보세요.
칼텍 포닥해도 반드시 잘 풀리는건 아닌듯. See below.
https://sites.google.com/site/jbkimecon/
아무리 연구원의 위상이 낮아졌다고 해도 한국연구원과 미국 포닥을 비교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테뉴어 클락을 벌기 위한 포닥이라면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여기서 언급되는 포닥은 사실상 박사과정 저임금 노동의 연장이고 대부분의 박사학위 학교들보다 훨씬 낮은 랭킹의 학교인데 거기 가서 몇년 더 한다고 퍼블리케이션 나와서 교수로 가는건 확률이 낮아 보입니다.
빨리 제대로 된 직장을 잡고 안정된 상황에서 연구를 지속하는게 훨씬 나아 보입니다.좋은 포닥 포지션도 많아요 예일 칼텍 NYU같은 곳들은 어지간한 AP만큼/그 이상 샐러리 주기도 하고 유럽학교들은 돈은 적게 주지만 연구 퀄리티는 매우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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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 Business School이면 여기 드나드는 좀비들 95%보다 스펙보다 나은 사람. behavior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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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non-tenure track.
Just don't sit on R&R for too long. I've seen papers with R&R status (on top journals) for years. Good luck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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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tes.google.com/site/jbkimecon/아무리 연구원의 위상이 낮아졌다고 해도 한국연구원과 미국 포닥을 비교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테뉴어 클락을 벌기 위한 포닥이라면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여기서 언급되는 포닥은 사실상 박사과정 저임금 노동의 연장이고 대부분의 박사학위 학교들보다 훨씬 낮은 랭킹의 학교인데 거기 가서 몇년 더 한다고 퍼블리케이션 나와서 교수로 가는건 확률이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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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 Business School이면 여기 드나드는 좀비들 95%보다 스펙보다 나은 사람. behavior좋죠.
윗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정도면 인서울 조교수 잡오퍼 받는건 무난해 보입니다. 미국 하위권 R1도 가능해 보이고요. 포닥 성공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포닥 2-3년 하고 실적이 없을경우 정말 갈때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세종 연구소에서도 잘 않 뽑으려 할테고요.
칼텍 포닥해도 반드시 잘 풀리는건 아닌듯. Se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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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테뉴어 클락을 벌기 위한 포닥이라면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여기서 언급되는 포닥은 사실상 박사과정 저임금 노동의 연장이고 대부분의 박사학위 학교들보다 훨씬 낮은 랭킹의 학교인데 거기 가서 몇년 더 한다고 퍼블리케이션 나와서 교수로 가는건 확률이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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