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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read: 2092 Goods vs 1409 No Goods

1. Economist
   2fdb
   

   최성훈 · 승리기업

   17시간 전

   ^^ㅎㅎ질문하신 분 입장에서는 취업소개라든가 프로그램이 좋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용을 해본 제 입장은 생각이 좀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일자리 소개 받으러 지자체 취업센터를 가면 '그냥 워크넷 등록해라'라던지 '알아서 검색하세요'내지는 '검색법 알려드릴께요'가 전부였습니다 그런 얘기 들을바엔 그냥 사설 구인구직사이트 등록해서 알아서 찾는게 낫죠 프로그램도 좋다고 하셨지만 구직자 입장에서는 별로 와닿지 않는게 거의 다였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면 죄송하지만 지자체 취업센터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취업소개부서들도 열정도 없고 사명의식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앉아서 예산만 축내는 것 같습니다 전 이젠 정부나 지자체쪽엔 기대 않한지 10년쯤 됐고 이젠 창업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의견이 있는데 여기에다 쓰고 싶진 않군요 제 의견이 궁금하시다면 메일 주세요 dokkaevi@daum.net(수정됨)

   이런 글을 3년동안 쓰면서 이직은 못한다?
   전형적인 허세 글입니다.

   1 year ago # QUOTE 1 Volod 0 Vlad !

2. Economist
   9b2e
   

   최성훈 · 승리기업
   17시간 전
   ^^ㅎㅎ질문하신 분 입장에서는 취업소개라든가 프로그램이 좋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용을 해본 제 입장은 생각이 좀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일자리 소개 받으러 지자체 취업센터를 가면 '그냥 워크넷 등록해라'라던지 '알아서 검색하세요'내지는 '검색법 알려드릴께요'가 전부였습니다 그런 얘기 들을바엔 그냥 사설 구인구직사이트 등록해서 알아서 찾는게 낫죠 프로그램도 좋다고 하셨지만 구직자 입장에서는 별로 와닿지 않는게 거의 다였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면 죄송하지만 지자체 취업센터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취업소개부서들도 열정도 없고 사명의식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앉아서 예산만 축내는 것 같습니다 전 이젠 정부나 지자체쪽엔 기대 않한지 10년쯤 됐고 이젠 창업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의견이 있는데 여기에다 쓰고 싶진 않군요 제 의견이 궁금하시다면 메일 주세요 dokkaevi@daum.net(수정됨)
   이런 글을 3년동안 쓰면서 이직은 못한다?
   전형적인 허세 글입니다.

   사무직이 아니라면 연구직은 대부분 처음에도 자기가 알아서 해나가야 하는 직장이 많습니다. 선임이 있는 경우는 운이 좋은 경우 이지만, 선임이 없는 경우 자리를 잡으면 자기가 자율성있게 해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3. Economist
   56c1
   

   ㅣ

   산업연구원 경희권 박사님 리멤버 ID
   리멤버 ID :
   Erica, 걱정인형, 한입만, E. 밀러공, 기모치이이요, 신팀, 골드만, JOEKIM,
   제이지, ㅊㄷ, 하히후헤호, illll1llll, 치즈오뎅,

   JOEKIM · 외국어 번역·통역
   방금
   그걸 다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줘야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
   사회생활 2년차가 부모한테 5억받아 은행대출 4억받고 고점에서 아파트사서 몇달사이 몇천 손실보고
   월급에서 매달 200만원떨어져서 자기 취미생활 못하니 다른 사람들 몇년동안 괴롭혀서라도 자기 이직하는거 도와줘야 한다는 논리가
   컬러사진을 흑백사진으로 탈바꿔 감성팔이하는 이재명하고 '똑'같네요

   지나가던 형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1인가족 월평균 소득 KOSIS 기준 179만원입니다.

   인생은 늘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4. Economist
   ffba
   

   40 sticks to his ID regardless of the gibberish level of his remarks, but Karl is the meanest, sneakiest villain.

   ㄱ.
   이직 오퍼 없음
   회사에 불만이 많아 매시간 블라인드에 도배하는 상황
   조기퇴직을 위해서는 젊을 때 많이 모아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거주 한채 보다는 갭투자로 여러 부동산에 투자할 용의가 있음.
   솔로이며 결정사 상대가 대부분 서울에 배정되어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었음.
   회사에 갈때마다 숨이 막혀온다고 카톡을 보내와 주위사람들이 심히 염려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 결론 : 선 퇴직 후 구직 ☆
   ㄴ.
   현재 회사와 5분 거리에서 30평대 새 아파트에 살 수 있으며 장인장모님을 비롯해 가족과도 가까이 살 수 있으며 아이들 특수목적고에 다니고 있어 전학이 쉽지 않음.  40을 훌쩍 넘은 중년의 나이에 현 직장에서 옮길 마음이 없음.
   

   ㄱ(경희권)박사는 평점 C를 받았는데도 연봉에 불만이 있으면 퇴사가 맞는거 같습니다.

   라파엘로 · 상품기획/MD

   1시간 전

   부장님 있는 단톡방은 정치하는 곳이죠

   ================

   ㄱ님은 3년동안 회사 욕하고 정치하지 마시고, 퇴직을 하시거나 조용히 이직을 하세요.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5. Economist
   f1af
   

   잘하니깐 지금까지의 이력을 지니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위 사람 괴롭히지 말고, 정치하지말고, 조용히 이직하길 바랄겁니다~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6. Economist
   424e
   

   갑질하는 젊은직딩에게
   짱짱군 | 기술영업
   10.17 13:12 | 조회수 916 | 좋아요 4 | 댓글수 6
   날씨가 갑자기 많이추워졌습니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덕에 지난겨울은 감기를
   한번도 안걸렸습니다.
   제나이 49살
   현장영업을하다보면
   젊으신분들을 많이 뵙고
   라떼와는 다르게 성격이 다 다르시던군요
   최근에 현장에계시는 젊으신분이
   유선상으로 업무 대응과정에서
   제가 잘못한부분에대해 사과부터 해야되지
   않는냐는 말에 조금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는 어드바이스만해드리고 결정은 본인이하는데
   몰론 그업무처리에 있어처리는 해드리기로
   했지만요
   갑이라는 위치에서 업무처리에 있어
   조금 매너있게 대응해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나이살 먹다보니 상처를 마니 받는답니다
   상세하게 적지는 못하겠지만
   반말비슷하게 본인책임이 없다는식으로
   대하시면 상대방도 해줄수일도 안해줄수
   있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건 직장내에 계시는분만
   매너있고 예의를 다하는게 아니고
   밖에 계시는분들에게 신경써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서 무엇이되어 만날지 아무도 모르아잔아요^^
   여기 계신분들은 다들 매너 있으신분만 계시겠죠^^

   =============

   JOEKIM · 외국어 번역·통역
   19시간 전
   잘못했으면 사과해야 되는건 정당한 요구지 나이를 떠나서 갑질이 아닌데요.

   =========
   바빌론 · IT·솔루션 영업
   19시간 전
   30대초로서 의견 드려보자면..

   매너있는 대처는 나이불문 누구나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ㅎ

   다만 업무적으로 잘못된 부분에서의 요구(?)는 대상이 누구든, 나이와 관계없이 충분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소통할때의 매너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다만 비지니스적으로 자연스러울 수도 있는 피드백 과정에있어 나이에 크게 연연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 같은 co-worker 니까요!

   ==============

   E 밀러공 · 빅데이터/AI/알고리즘
   15시간 전
   이래가... 영업직 수명들 다 깎아먹는겨..
   도대체 나이드신분들은 잘못했다 뭐라하면 다들 뻔뻔해..잘못을 인정을 안해...
   아 자존심 세워서 어디에 써먹으려고 그려..
   진짜 일 키워서 나중에 권고 사직 해고예고수당 받아봐야 뼈저리게 느끼려나

   ============

   김형님
   12시간 전
   형님이 말씀드립니다.

   잘못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면,
   잘못임을 인지하는 자세라도 최소한 보이라는 것이지
   갑질이라뇨.

   오히려 잘못을 잘못으로 인정안하는 노매너임을 인증하셨고.
   여기에 나이를 언급하셨다는게 또 차별입니다.

   저희 회사에 제 외모를 지적하시는 분이 있길래 속으로 너는? ...

   저는 회사에서 외모평가를 받아야하는 상황이 이상했고.
   그런 발언을 하는 사람이 뻔뻔하게 무슨 음식 맛 평가하듯이 자기가 미식가인 마냥 표현하는것도 기분나뻤습니다~~

   그 사람의 수준이 보였고,
   바로 사과도 안하는 그 사람의 수준이 또 보였습니다.
   바로바로 매너있게 사과하시면서 사회생활 하세요. (수정됨)

   ==============

   깅깅 · 리서치/애널리스트
   방금
   모든 사람이 한 번에 변할 순 없죠. 49세 현장영업직이시면 저희와 나이만 다른 게 아니라 살아온 환�...See full post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7. Economist
   ca12
   

   기가 막힙니다

   고모부 | 상품기획/MD

   방금 | 조회수 27

   대기업(유통회사) 임원이 아래직원(엠디)이특정협력사와 결탁해서 회사를 좀먹는걸 협력사 대표인 저를 통해 오만가지 더러운 뒷조사시키고나서 그분 밑의 직원들에게 고자질쟁이가 되어 온갖 불이익을 당하고서 결국은 밑장까지 다털리고 가정파탄,쪽빡찬 저를 외면하고 팽시키는데 어쩔까요? 여러분들도 이토록 이용당하신다면 어떤 행동을 하실까요? 관심부탁드립니다.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8. Economist
   adf9
   

   요즘 펜팔을 하고있습니다.
   둡둡 | 마케팅/PR > 기타
   10.18 17:50 | 조회수 330 | 좋아요 4 | 댓글수 2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일까요?

   한 5년 전에 개인 블로그에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심리적으로 겪고있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쭉 있어왔던.. 이런 문제를 가진 사람은 드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적이 있었는데

   그 블로그 글을 보고 모르는 사람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그 분과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이메일로 어떤 게 어려운지 어떤 마음인지를 털어놓고 대화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 굉장히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네요. 살면서 한번도 저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어서 그런지, 병원에 가도 심리 상담을 받아도 만난적 없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삼 기록을 해두는 것, 그리고 내 이야기를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이런 연결을 만들어준다는 실감도 하게 되네요. 펜팔을 할 때면 묘하게 감정적이되고 굉장히 위로받는 기분인데 살아가는데 참 힘이 되네요. 요즘 제 인생에서 제일 기쁜 일이라 여기에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댓글 2
   등록순
   따뜻한용접물 · 기계/금속/재료
   20시간 전
   상담 공부하는 분들 폄하하는게 아니지만.. 본인들은 공감해줘야 한다고 말하면서 막상 받아보면., 일적으로 경청만 해주는 해결방안밖에 안된다고 느껴요.

   정말 도움 되시는 펜팔이라면 마음의 안정을 이루는데에 도움되실거라 생각해요. 문자나 전화시대와는 다르니깐요

   댓글 달기· 1개

   라면사리 · 서버 개발
   방금
   상담이라는 게 결국 나를 들여다보는 과정입니다. 코칭 해주는게 아니기도 하고, 누군가 얘기 한다고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알아야해요.
   그 과정이 상담하면서 내 속 얘기를 하면서 알아가게 되는 것이죠. 상담사는 내 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스스로를 속이고 괜찮다고 사는 경우가 많거든요.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9. Economist
   01ca
   

   http://naver.me/5ux2mDpF

   집단폭력이 일상화가 되서 감각을 상실한 집단이 있네요.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10. Economist
    29cf
    

    https://m.baroyeon.co.kr/

    외모도 준수하시고, 성격도 유쾌하시고, 머리도 좋으신 제 아버지를 소개합니다. 다만 이혼 전력이 ㅋ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7869
    =================================
    자식입장에서 아버지 고민.
    제 컴터에 콜라 | 제품·산업 디자인
    방금 | 조회수 31 | 좋아요 1 | 댓글수 2
    리멤버에 40대 이상 연령층이 있어서 물어봐요ㅎ..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신지 약 7년정도 되었어요.
    저는 지역때문에 서울에서 아버지랑 살구요.
    (어머니는 경기도)
    제가 어릴적부터 두분은 맞벌이.
    어머니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셔서 따로살때 걱정을 안할정도에요..(지금보면 저도 너무 무심했던듯..ㅋ...)
    근데 아버지가 제 개인적으로는 점점 걱정이 커집니다.
    ㅡ 집안청소는 함. 요리자체 안하심.
    ㅡ 외로움 많이 타시는듯.(나이들수록..)
    ㅡ 저를 너무 좋아하심.
    ㅡ 영화,드라마 말고는 취미생활없음(술 싫어하심.그래서인지 술자리를 안가셔서 막 자주보는 모임도 없으신듯 하고)
    이 4가지가 제 걱정과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계속 독립을하고싶고 혼자만의 경험을 하고싶은데 부모님의 여러가지 반대로 계속 아버지와 같이 살고있습니다.
    초등학생때 아버지는 사업하셔서 제가 학교갈땐 주무시고 새벽에 들어오셔서 딱히 감정적 교류가 없었어요.
    중,고딩때도 말이통해서인지 크면서 점점 교류가 있긴했죠.
    그러다 현재 저는 20대후반입니다.
    밥데워서 반찬꺼내 드시긴하는데.. 그 뭐라하지..
    혼자 밥먹는거 조금 외로워하시고.저랑 단둘이 살게된 시점부터 집에 나름 일찍들어오시는데...
    자꾸 왜 집에서 자기와 시간을 보내주지않냐며 서운해하시고(제가 진짜 밖에 많이 다니고 저녁11시에 들어옵니다)
    방금도 11시에 들어왔더니 늦게왔냐며 속상해하시면서 제가 없는 집이 너무 휑하고 티비도 잘안보게된다고 (폰으로 유투브보심) 외롭다?고합니다.
    제가...결혼하든...독립하든..같이 살생각이 있지가 않는데요........ 사이가 좋지만 점점 이 스트레스에 숨이 막히고 아버지가 걱정됩니다.
    어휴..,.차라리 얼른 좋은분이나 만나셨으면 좋겠는데.........외모도 준수하시고 성격도 유쾌하시거든요....
    이게 몇년째 복합적인 스트레스라서 가정상담도 찾아보고 그랬습니다...아직 못해봤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너무 비판이나 비방 또는 저보고 다 이해하고 받아드려줘라라는 의견은 피해주세요...그렇게 최대한 지금까지살다가 너무 답답해서 쓰는거니까요..)
    

    리멤버가 친구냐? ㅋ

    리멤버ID : 일근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11. Economist
    ca12
    

    the bronze man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12. Economist
    a0f1
    

    이거 근데 다 머임??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13. Economist
    9580
    

    제가 한국을 떠나온지가 오래돼서 그런가요?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14. Economist
    a8de
    

    버블시기 일본여자들의 그 드센 기운은 한국여자 200배.
    "에이 싯팔 한심한 일본 거지남자 새끼들 내가 긴자 가서 몸 팔면 하루 화대가 얼만데 그 벌이로 나한테 혼인을 요구해? 꺼져!!. 니놈 월급 하루면 번다."

    그냥 평범한 일본여성노동자가 저런 마인드 탑재하고 살다가 감가상각 되고 있는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마케이누 저주에 빠져버림.(단순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에 일하면서 저 생각으로 결혼기피. 40대 즈음에 들어오는 퇴사압박 그래서 짤리고 빈곤층으로 추락.)

    일본여자들은 한국여자들의 뭐 남자가 데이트비용 내라, 집 해와라 그 정도 수준을 넘어서고 최소금액까지 정해져있었을 정도. 엄청 심각했고 일본 여성단체들이 주도적으로 부추겼음. ㅇㄱㄹㅇ

    아 그리고 홍콩. 홍콩여자들 콧대가 어마어마하게 높았음. 남초사회라서. 요즘이야 여초라서 기죽었지만. 거기에 남자애들은 본토로 빤스런. 홍콩은 나름 선진국이라는 인식 떄문에 본토 부유층 여성1등신랑감이었음.

    쌍으로 미쳐가던 동북아.

    그래서 젊은 일본남자애들은 자연스럽게 여자가 결혼압박 주면 도망다니는 분위기 형성.(초식남이란 단어 나온 이유) 일본이나 선진국에서 "나 이렇게 여성스럽고 착해요" 하는 애들이 늘어나게 됨. 어떻게 해서라도 남자 잡으려고. 요즘 일본여자들이 남자가 월세방이라도 결혼 잘해주는 이유는 저런 현상을 거쳐서 자기 분수를 알게 된 것. 근데 통계에 나오듯이 이혼율이 문제고ㅋㅋㅋ 그 이유는 뭐 자주 말했으니 생략

    또 일본에 사회현상 중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결혼이 많은데. 다 저 영향으로 생겨난 것이고 그냥 적당히 안락하게 살자는 풍토 확산된 것도 있고. 20대 초반에 15살 차이나도 그냥 결혼해버림. 막 사람들이 뭐라해도 본인이 그게 좋고 듬직하고 아늑하다는데 어쩔거여. 그리고 욕하는 주요 나이대는 마케이누 저주걸린 40~50대 빈곤층 여자들. 막 뭐라하는데 결혼 당사자들은 신경 안 씀..ㅋㅋ

    결론: 여긴 설거지론이지만 저긴 빨래질론이었다. 최근 마케이누 저주에 매몰되어 버블시기 일본 여자상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저 글이 상기시켜줬다 ㅋㅋㅋ

    편견 한계확증편향이 위험하다고 이러면 안된다고 저렇게 마음대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주의하라는 것들을 학교 수업에서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지만
    편견 요런 것들이 생존 위험을 피하기 위한 인간 본능인 것을 어떡해ㅋㅋ

    무엇보다도 편견 아니고 구글링하면 다 나오는 내용들이고............살색의 감독 무라시니에도 나오는 것들이고....시민단체나 그런 애들이 일본에서 했던 짓거리 고대로 하려고 했는데 갈등이 잘 안 먹힘.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너무 자세하게 뼈를 떄려서. 펜스룰이 튀어나올줄은 몰랐지? 그리고 저런 여성주의에 빠지면 본인만 북한처럼 고립되는 것임.

    마케이누 저주로 철저하게 버림받은 여자의 실상이 쓰레기 여성주의의 현실임. 그거 여성주의팔이하면서 본인은 정치하고 잘먹고 잘 삼. 거기 시녀 해보고 싶은 여자애들 M성향은 이해하겠는데 암튼 버림받음. 그리고 진짜 여성주의는 에코페미니즘 같은 남녀 힘 합쳐서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이런 것들임. 투쟁 남녀 대동단결하여 투쟁하는 것이 답.

    등록순
    E 밀러공 · 빅데이터/AI/알고리즘
    2시간 전
    적은 남녀를 구분하고 그것도 모잘�...See full post

    1 year ago # QUOTE 1 Volod 0 Vlad !

15. Economist
    d44c
    

    조박사님은 동료 pc에서 제출직전인 원고들 폭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도청에 화이트범죄. 2번 1000장짜리 폭파당해보신 분?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16. Economist
    6d17
    

    조박사님은 동료 pc에서 제출직전인 원고들 폭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도청에 화이트범죄. 2번 1000장짜리 폭파당해보신 분?

    근무시간에 포르노를 자주본다는 애기는 들었습니당

    1 year ago # QUOTE 1 Volod 0 Vlad !

17. Economist
    3aa2
    

    버블시기 일본여자들의 그 드센 기운은 한국여자 200배.
    "에이 싯팔 한심한 일본 거지남자 새끼들 내가 긴자 가서 몸 팔면 하루 화대가 얼만데 그 벌이로 나한테 혼인을 요구해? 꺼져!!. 니놈 월급 하루면 번다."
    그냥 평범한 일본여성노동자가 저런 마인드 탑재하고 살다가 감가상각 되고 있는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마케이누 저주에 빠져버림.(단순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에 일하면서 저 생각으로 결혼기피. 40대 즈음에 들어오는 퇴사압박 그래서 짤리고 빈곤층으로 추락.)
    일본여자들은 한국여자들의 뭐 남자가 데이트비용 내라, 집 해와라 그 정도 수준을 넘어서고 최소금액까지 정해져있었을 정도. 엄청 심각했고 일본 여성단체들이 주도적으로 부추겼음. ㅇㄱㄹㅇ
    아 그리고 홍콩. 홍콩여자들 콧대가 어마어마하게 높았음. 남초사회라서. 요즘이야 여초라서 기죽었지만. 거기에 남자애들은 본토로 빤스런. 홍콩은 나름 선진국이라는 인식 떄문에 본토 부유층 여성1등신랑감이었음.
    쌍으로 미쳐가던 동북아.
    그래서 젊은 일본남자애들은 자연스럽게 여자가 결혼압박 주면 도망다니는 분위기 형성.(초식남이란 단어 나온 이유) 일본이나 선진국에서 "나 이렇게 여성스럽고 착해요" 하는 애들이 늘어나게 됨. 어떻게 해서라도 남자 잡으려고. 요즘 일본여자들이 남자가 월세방이라도 결혼 잘해주는 이유는 저런 현상을 거쳐서 자기 분수를 알게 된 것. 근데 통계에 나오듯이 이혼율이 문제고ㅋㅋㅋ 그 이유는 뭐 자주 말했으니 생략
    또 일본에 사회현상 중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결혼이 많은데. 다 저 영향으로 생겨난 것이고 그냥 적당히 안락하게 살자는 풍토 확산된 것도 있고. 20대 초반에 15살 차이나도 그냥 결혼해버림. 막 사람들이 뭐라해도 본인이 그게 좋고 듬직하고 아늑하다는데 어쩔거여. 그리고 욕하는 주요 나이대는 마케이누 저주걸린 40~50대 빈곤층 여자들. 막 뭐라하는데 결혼 당사자들은 신경 안 씀..ㅋㅋ
    결론: 여긴 설거지론이지만 저긴 빨래질론이었다. 최근 마케이누 저주에 매몰되어 버블시기 일본 여자상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저 글이 상기시켜줬다 ㅋㅋㅋ
    편견 한계확증편향이 위험하다고 이러면 안된다고 저렇게 마음대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주의하라는 것들을 학교 수업에서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지만
    편견 요런 것들이 생존 위험을 피하기 위한 인간 본능인 것을 어떡해ㅋㅋ
    무엇보다도 편견 아니고 구글링하면 다 나오는 내용들이고............살색의 감독 무라시니에도 나오는 것들이고....시민단체나 그런 애들이 일본에서 했던 짓거리 고대로 하려고 했는데 갈등이 잘 안 먹힘.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너무 자세하게 뼈를 떄려서. 펜스룰이 튀어나올줄은 몰랐지? 그리고 저런 여성주의에 빠지면 본인만 북한처럼 고립되는 것임.
    마케이누 저주로 철저하게 버림받은 여자의 실상이 쓰레기 여성주의의 현실임. 그거 여성주의팔이하면서 본인은 정치하고 잘먹고 잘 삼. 거기 시녀 해보고 싶은 여자애들 M성향은 이해하겠는데 암튼 버림받음. 그리고 진짜 여성주의는 에코페미니즘 같은 남녀 힘 합쳐서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이런 것들임. 투쟁 남녀 대동단결하여 투쟁하는 것이 답.
    등록순
    E 밀러공 · 빅데이터/AI/알고리즘
    2시간 전
    적은 남녀를 구분하고 그것도 모잘�...See full post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18. Economist
    ef0e
    

    버블시기 일본여자들의 그 드센 기운은 한국여자 200배.
    "에이 싯팔 한심한 일본 거지남자 새끼들 내가 긴자 가서 몸 팔면 하루 화대가 얼만데 그 벌이로 나한테 혼인을 요구해? 꺼져!!. 니놈 월급 하루면 번다."
    그냥 평범한 일본여성노동자가 저런 마인드 탑재하고 살다가 감가상각 되고 있는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마케이누 저주에 빠져버림.(단순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에 일하면서 저 생각으로 결혼기피. 40대 즈음에 들어오는 퇴사압박 그래서 짤리고 빈곤층으로 추락.)
    일본여자들은 한국여자들의 뭐 남자가 데이트비용 내라, 집 해와라 그 정도 수준을 넘어서고 최소금액까지 정해져있었을 정도. 엄청 심각했고 일본 여성단체들이 주도적으로 부추겼음. ㅇㄱㄹㅇ
    아 그리고 홍콩. 홍콩여자들 콧대가 어마어마하게 높았음. 남초사회라서. 요즘이야 여초라서 기죽었지만. 거기에 남자애들은 본토로 빤스런. 홍콩은 나름 선진국이라는 인식 떄문에 본토 부유층 여성1등신랑감이었음.
    쌍으로 미쳐가던 동북아.
    그래서 젊은 일본남자애들은 자연스럽게 여자가 결혼압박 주면 도망다니는 분위기 형성.(초식남이란 단어 나온 이유) 일본이나 선진국에서 "나 이렇게 여성스럽고 착해요" 하는 애들이 늘어나게 됨. 어떻게 해서라도 남자 잡으려고. 요즘 일본여자들이 남자가 월세방이라도 결혼 잘해주는 이유는 저런 현상을 거쳐서 자기 분수를 알게 된 것. 근데 통계에 나오듯이 이혼율이 문제고ㅋㅋㅋ 그 이유는 뭐 자주 말했으니 생략
    또 일본에 사회현상 중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결혼이 많은데. 다 저 영향으로 생겨난 것이고 그냥 적당히 안락하게 살자는 풍토 확산된 것도 있고. 20대 초반에 15살 차이나도 그냥 결혼해버림. 막 사람들이 뭐라해도 본인이 그게 좋고 듬직하고 아늑하다는데 어쩔거여. 그리고 욕하는 주요 나이대는 마케이누 저주걸린 40~50대 빈곤층 여자들. 막 뭐라하는데 결혼 당사자들은 신경 안 씀..ㅋㅋ
    결론: 여긴 설거지론이지만 저긴 빨래질론이었다. 최근 마케이누 저주에 매몰되어 버블시기 일본 여자상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저 글이 상기시켜줬다 ㅋㅋㅋ
    편견 한계확증편향이 위험하다고 이러면 안된다고 저렇게 마음대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주의하라는 것들을 학교 수업에서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지만
    편견 요런 것들이 생존 위험을 피하기 위한 인간 본능인 것을 어떡해ㅋㅋ
    무엇보다도 편견 아니고 구글링하면 다 나오는 내용들이고............살색의 감독 무라시니에도 나오는 것들이고....시민단체나 그런 애들이 일본에서 했던 짓거리 고대로 하려고 했는데 갈등이 잘 안 먹힘.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너무 자세하게 뼈를 떄려서. 펜스룰이 튀어나올줄은 몰랐지? 그리고 저런 여성주의에 빠지면 본인만 북한처럼 고립되는 것임.
    마케이누 저주로 철저하게 버림받은 여자의 실상이 쓰레기 여성주의의 현실임. 그거 여성주의팔이하면서 본인은 정치하고 잘먹고 잘 삼. 거기 시녀 해보고 싶은 여자애들 M성향은 이해하겠는데 암튼 버림받음. 그리고 진짜 여성주의는 에코페미니즘 같은 남녀 힘 합쳐서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이런 것들임. 투쟁 남녀 대동단결하여 투쟁하는 것이 답.
    등록순
    E 밀러공 · 빅데이터/AI/알고리즘
    2시간 전
    적은 남녀를 구분하고 그것도 모잘�...See full post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19. Economist
    d375
    

    회사에서 나가라고하는데 권고사직은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산업연구원경희권 | 기술영업
    방금 | 조회수 14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회사에서 특정월내에 나가라고 하는데

    권고사직 처리, 해고예고수당 등 관련된 처리는 못해주니 알아서 사직서 쓰고 나가라고 합니다

    회사가 커치면서 흔히 하는 물갈이에 같이 휩쓸린 케이스인데

    실적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통보 받으니까 너무 화나네요

    근데 찾아보니 위와같이 통보하는 경우는 해고에 해당하는 걸로 아는데 저의 권리를 주장할수 있는방법은 없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20. Economist
    a3ed
    

    주말에 보고 머리를 맞은 것 같았던 영화 <폭스캐처>
    부자부자부자 | 회계사
    10.27 14:55 | 조회수 31
    요즘 영화 보는 낙에 삽니다.

    영화 얘기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최근에 <폭스캐처> 봤습니다.

    <머니볼> 만든 베넷 밀러 감독 작품입니다.

    아... 진짜 엄청난 영화입니다.

    일단 연출이 기가막힙니다.

    실화 바탕 영화인데, 미국에서 재벌가문인 듀폰가의 존 듀폰이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였던 슐츠 형제를 스폰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뤘습니다.

    영화에서 존 듀폰은 세계에서 손 꼽히는 부자지만 어릴 적부터 출처를 알 수 없는 피해의식과 열등감과 싸우면서 살아오는 인물입니다.

    부족할 것 없는 사람이 무슨 아쉬움이 있어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그 생각이 누구라도 먼저 들기에, 그만큼 복잡한 인간의 내면과 심리를

    전혀 과장하지 않고 잔잔하게, 하지만 강력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존 듀폰 역을 맡은 스티브 카렐은 (시트콤 오피스에도 나오고 브루스올마이티에서 재수없는 아나운서 역할을 했던 그 배우입니다)

    진짜 미친 연기로 이 애매하고 차원이 높고 깊은 연기를 소화해내는데

    보고나면 와...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영화입니다.

    보신 분 있다면 대화도 나눠보고 싶네요~

    주말에 한번 봐 보세요. ㅎㅎ

    ////////////////////////

    소소한 김노예님,

    형님들은 형용사에 민감합니다.

    공시에 관심없고 공시하지 않는 기업들도 많죠. 그런 기업들은 유가증권시장의 평가가 귀찮고 기업공개에 별로 관심이 없는 기업입니다. 그런 기업에는 보직에 관심이 없고 사내정치관심없고, 자기 만의 안정된 일,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삶의 낙인,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의 과정과 퇴근 후 삶'에서 만족감을 갖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기업들에 오 년 넘게 지속되게 지적하고 괴롭히면서 열등감에 사로잡힌 기업이라는 지적은 옳지 않습니다. 관심 주식 포트폴리오를 상장기업으로 넘기시는 게 맞지 않나 사려됩니다.

    나이 많은 평론가, 나이가 적은 평론가가 아닌 'the 평론가' 이듯이 계속 문제의 핵심과 사과의 포인트를 빗겨가면서 재수가 없다고 얘기를 하시면 소통이 아니라 외침이 됩니다.

    1 year ago # QUOTE 0 Volod 0 Vl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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