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위조 직원에 대한 처리방안
04.16 11:15 | 조회수 1,081
마음연결
법인대표/CEO
안녕하세요. 10인 이하 기업입니다. 한 직원이 코로나로 격리가 되었습니다. 해당 인원은 본인의 요청으로 한 주 동안 재택으로 근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방침 상 코로나 확진의 경우 확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보건소에서 온 문자를 전달해주었는데 이상한 점(주소란에 주민번호)이 있었습니다. 며칠 뒤에 보건소에 확인해보니 해당 인원은 확진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에 해당 직원과 얘기를 나눌 예정인데, 코로나 확진이 아니었고, 증빙 서류를 위조한 것이 맞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해당 직원은 회사의 관리책임을 맡는 주요 포지션에 위치한 직원입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384?keyword=%EC%A3%BC%EB%AF%BC%EB%B2%88%ED%98%B8
지극히 자기 이해관계를 위해서
1. 직원들 데스크탑 모니터링해서 24시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학대하고
2. 공문서 위조하였지만
끝까지 의로운 척, 조직을 위하는 척 함.
경영진도 다른 사람 집 앞에서 가서 메모 붙이고 벨 누루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남을 학대하는 정신병자"
라는 걸 알지만 회사에서 만난 직원을
아들 뻘 사람을 인생가르치기 위함이라고 무마하는, 자기 라인 심기 위해 손발 맞춰주면 눈 감아주는
정신병동 회사국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손발 맞춰주면 짜르지도 않음.
국책연구원 산업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이
회사 경영은 하지 않고
직원들 데스크탑 정보로 매일 같이 리멤버 커뮤니티
에서 학대하고, " 특정 " 직원들에 대해서 갈굼.
산업연구원 김천곤 == 조주빈
creepy합니다. 소름끼치도록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