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I 는 또 머임?
DW to KCMIwho's dw?
대표의 변명
01.12 21:03 | 조회수 9 | 댓글수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저희는 절사공구제조로 상사에 물건을 납품합니다. 그런데 상사에서 타사와의 문제로 저희물건에 개선 요청을받아 상사담당자와 미팅후 추후 약속을잡아 방문하기로하고 스케쥴을 기다리는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대표가 왜 빨리 방문해서 조치를취하지 않느냐고하길래 직거래도아닌데 실례라서 연락을 기다느리는중이다라고하니, 그냥 멀지도않은데 직접가서 확인하면 되지않냐고, 한심한듯 이야길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이렉트로 그렇게하라구요 라고 물으니 하면되지, 참고로 대표끼리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하루,이틀 연락기다리다가 무작정 회사로 찾아갔죠. 안그러면 내가 자꾸 쪼이니까! 처음엔 어디서왔냐는반응이었는데, 자세히 설명을해 주시더라구요. 물론 엔드 유저가 저희고객사에 전화를 했죠. 그래서 미팅을했습니다. 근데 회사복귀후 상사업체의 담당자로부터 항의전화를 받은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복귀후 대표한테갔더니 왜전화를 안하고갔냐고 합니다 너무 황당해서 지시하지않았냐고 했더니, 자기가 언제 그런말했냐고..... 그때 주위에 직원들도 놀란듯. 나중에 엪에직원들도 어이없어하네요. 이게 무슨상황인지... 개선해주려고 한건데, 항의는머고, 시켜놓고 발뺌하는것도, 혹여나 신입직원이 실수로했어도, 대표가 네가시킨일 일이라고 덮어주진못할망정, 도대체 머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알면안되는 무슨상황이 있는건지 중간에서 놀아난듯한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녹취를하거나, 꼬치꼬치 물어대면 관리자가 그정도는 알아서 하라는소리 할테고, 제가 미처버리겠네요 이런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대표가 곤란하고 관련자들이 모두 피곤하고, 신입직원은 병들어 시들해지고..
상황을 이해는 하지만 제 등본에 빨간줄을 치기싫어서 이메일은 5개월째 묵혀두고.
그치만 비서에게 시키던 직접 안하던 명함까지 직접 만들면서 제 이름 홍보는 하고 싶은 양가적인 마음은 듭니다. 저는 제가 잘못을 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 MOST WANTED *
the criminal YY keeps posting here while on asylum.